본문으로 바로가기
원장 칼럼

대장내시경 용종 발견 시 당일 절제 — 이성근 원장 칼럼

작성 기준
병원 승인 자료 기반
업데이트
출처
참고자료 2건
고지
의료진 직접 감수 표기 아님
이 글에서 바로 찾기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같은 날 절제할 수 있나요?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상당수의 경우 같은 날 절제가 가능합니다. 용종의 크기·모양·위치, 환자의 복용 약물과 전신 상태에 따라 즉시 제거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수원시 팔달구 장편한외과의원에서는 외과 전문의이자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인 이성근 원장이 검사 당일 용종의 특성을 정밀하게 판단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거가 가능한 경우 즉시 절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시경으로 관찰한 용종의 형태가 악성 변화가 의심되거나 크기가 크고 넓은 기저부를 가진 경우, 또는 복용 중인 항혈전제 때문에 출혈 위험이 높을 때는 조직검사 결과를 먼저 확인하거나 약물 조정 후 별도 시술을 계획합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서 돌출된 조직 덩어리로,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진 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됩니다. 용종 자체가 암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일부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발견 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용종의 크기가 1cm 이하이고 모양이 단순하며 출혈 위험이 낮은 경우 대부분 검사 도중 올가미나 겸자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한 조직은 병리검사로 보내져 암 진행 위험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추적 대장내시경 일정이 달라집니다.

용종 절제를 같은 날 진행할 수 있는 경우

용종 절제는 내시경 올가미를 이용한 폴립절제술, 점막하 박리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대부분 5~10mm 이하 크기의 용종은 검사 중 바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용종 표면이 매끈하고 줄기가 있는 유경성 용종이거나 평평하지만 크기가 작은 무경성 용종인 경우, 항혈전제를 복용하지 않거나 복용 중단 후 충분히 시간이 지난 상태라면 즉시 절제를 진행합니다. 장정결 상태가 양호해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고 환자의 협조가 원활하면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절제 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이나 천공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술 전 복용 약물과 전신 질환 이력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아스피린·와파린·직접경구항응고제 등 항혈전제는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일정 기간 복용을 조정하거나 별도 일정을 잡아 시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당뇨약 중 일부는 저혈당 위험이 있고, 고혈압약은 검사 당일 복용 여부를 사전에 상담해야 합니다.

당일 절제가 어려운 경우와 대안

용종 크기가 2cm 이상으로 크거나 넓은 기저부를 가진 무경성 용종, 표면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함몰된 부분이 있어 암 진행 가능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만 먼저 시행하고 병리 결과를 확인한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큰 용종은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이나 외과 절제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입원과 금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항혈전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약물 중단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심혈관 위험도를 고려해 약물 조정 후 별도 일정에 시술을 진행합니다.

장정결이 충분하지 않아 용종 주변 시야가 불량하거나 환자가 복통·불편감으로 검사 진행이 어려운 경우에도 즉시 절제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장정결을 준비해 재검사 일정을 잡거나, 용종의 위치와 개수를 기록해둔 후 준비가 충분히 된 상태에서 시술을 진행합니다. 용종이 여러 개 발견되고 위치가 넓게 분포된 경우, 한 번에 모두 제거하기보다 출혈·천공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단계적으로 시술을 나누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용종 절제 후 회복 과정과 관리

용종 절제 후 대부분의 환자는 회복실에서 30분~1시간 정도 휴식한 뒤 귀가할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을 시행한 경우 진정제의 효과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운전이나 중요한 업무는 피하고,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절제 부위가 작고 출혈이 없었다면 당일부터 부드러운 식사가 가능하며, 자극적이거나 딱딱한 음식은 며칠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1~2주 내에 지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변 시 선홍색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색 변이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복부 통증이 심하거나 발열, 오한, 복부 팽만이 지속되면 드물지만 천공이나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와 과도한 운동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1~2주간 삼가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부드러운 식사를 유지합니다.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었다면 담당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재개 시점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재출혈과 혈전 합병증을 모두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병리 결과와 추적 대장내시경

제거한 용종은 병리검사로 보내져 조직학적 특성을 확인합니다. 선종성 용종은 저등급 이형성과 고등급 이형성으로 나뉘며,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등급 이형성이 확인된 경우 대장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증식성 용종이나 과형성 용종은 대부분 암 진행 위험이 낮아 추적 간격이 더 길 수 있습니다. 병리 결과에서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아 있거나 침습 깊이가 깊은 경우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외과 협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추적 대장내시경은 용종의 개수·크기·조직형·절제 완전성에 따라 1~3년 간격으로 계획됩니다. 저위험 선종 1~2개를 제거하고 절제면이 깨끗했다면 5~10년 후 추적이 권장되기도 하지만, 고등급 이형성이나 큰 용종, 용종이 여러 개였던 경우 1년 후 재검을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적 일정은 병리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이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환자의 가족력이나 동반 질환도 함께 고려합니다.

이성근 원장의 진료 철학 — 정확·정직·정성

수원시 팔달구 장편한외과의원 이성근 원장은 '정확·정직·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불필요한 검사나 시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크기·모양·환자 상태를 종합해 즉시 절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당일 제거가 어렵다면 그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전임의 경력과 대한외과학회·대한대장항문학회 대장내시경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마다 다른 출혈 위험·복용 약물·용종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시술을 추구합니다.

용종 절제는 대장암 예방의 핵심이지만, 무리하게 서두르거나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하면 출혈이나 천공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장편한외과의원은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검사 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장정결 안내를 통해 당일 절제가 가능한 환자에게는 즉시 시술을 진행하고, 추가 준비가 필요한 경우 명확한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치료합니다. 절제 후 병리 결과 설명과 추적 일정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용종 발견부터 재발 예방까지 환자가 안심하고 관리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용종 발견 후 환자가 확인해야 할 것들

대장내시경 예약 전 복용 중인 모든 약물 목록을 정리하고, 항혈전제·당뇨약·고혈압약은 의료진과 상담해 중단 또는 복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장정결 준비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금식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시야 확보와 용종 발견율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어 즉시 절제를 권유받았다면 크기·모양·위치, 출혈 위험, 절제 방법과 예상 회복 기간을 의료진에게 확인하고, 당일 절제가 어렵다면 그 이유와 다음 단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절제 후 병리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5~7일 정도 소요되며, 결과에 따라 추적 대장내시경 일정이 결정됩니다. 용종 제거 후에도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빠뜨리지 않고, 식이섬유 섭취·금연·절주·규칙적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용종을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한국 공공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대장용종
  2. 한국 공공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대장내시경검사

위 자료는 본 콘텐츠 작성 시 인용한 공개 자료입니다. 진료 결정은 의료진 상담이 우선합니다.

대장내시경 용종 발견 시 당일 절제 — 이성근 원장 칼럼 | 장편한외과의원